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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통령, 한-아세안 정상회담 부산에 힘 실어,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12)
부산에서 현장 국무회의를 열고,
오는 25일 개최되는,
한-아세안 정상회담의 의미를 강조하며,
개최 도시 부산에 힘을 실었습니다.

이와 함께 산업자원부는
2030 부산 세계박람회 개최 계획안을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행사 유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만흥 기잡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이 부산에서
현장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청와대가 아닌 장소에서
국무회의를 연 건 지난 2월 백범 김구기념관과
9월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대통령은
"신남방정책은 대한민국 국가발전의
핵심"이라며 부산에서 열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아세안과 두터운 신뢰를 토대로
상생협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 01 22 29-43 )
"범정부 차원의 역량을 결집하고 국민적 관심과 성원을 모으는 한편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도시 부산에서 현장국무회의를 열게 되었습니다"

특히 부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는 지난 2년 반 동안
우리 정부가 진심과 성의를 다해 추진해온
신남방정책의 중간 결산"이라며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한-아세안 정상들이 부산 정상회담에 이어
내년에 최종 서명을 마치면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 시장이 열리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01 28 27-36)
“이번 행사가 국가적으로 중요한 외교 행사이면서 우리 국민들과 아세안 국민들의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와함께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무회의 석상에서
`2030 부산 세계박람회 개최 계획안`을
보고하고, 행사 유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은 2030년 북항으로,
세계박람회 유치를 추진 중이며,
개최가 성사 될 경우,
관람 인원은 5천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정부는 2021년 5월 국제박람회기구에
유치 신청서를 공식 제출합니다.

mbc news 이만흥입니다.
이만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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