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프로야구 롯데, 투수 윤길현 등 7명 방출
올 시즌 최하위를 확정한
롯데 자이언츠가 선수 방출을 단행하며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에 방출된 선수는
윤길현과 박근홍, 송창현, 김사훈 등 7명으로
이중 윤길현은 2015시즌 종료 뒤
SK와이번스에서 FA자격을 얻어
4년간 38억원을 받고 롯데에 입단해
불펜의 핵이 될 걸로 기대됐지만
올해엔 단 6경기에 나와
평균자책점 10.80의 저조한 성적을
남겼습니다.
롯데는 이번 방출을 시작으로
롯데 선수단 개편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ND▶
롯데 자이언츠가 선수 방출을 단행하며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에 방출된 선수는
윤길현과 박근홍, 송창현, 김사훈 등 7명으로
이중 윤길현은 2015시즌 종료 뒤
SK와이번스에서 FA자격을 얻어
4년간 38억원을 받고 롯데에 입단해
불펜의 핵이 될 걸로 기대됐지만
올해엔 단 6경기에 나와
평균자책점 10.80의 저조한 성적을
남겼습니다.
롯데는 이번 방출을 시작으로
롯데 선수단 개편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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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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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귀를 크게 열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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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31 | E-mail. cjh@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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