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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시, 수영구 옛 미월드 '레지던스' 건립 계획 제동

수영구 옛 미월드 부지에 추진 중인
생활형 숙박시설, 레지던스 건립 계획에 대해
부산시가 제동을 걸었습니다.

수영구에 따르면, 오늘(20) 오후
부산시에서 건축심의위원회가 열릴 예정이지만,
부산시가 해당 부지에 대형 레지던스를 짓는 게
적절한 지 등 6가지 사안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심의를 취소했습니다.

옛 미월드 부지에는 지하 3층, 지상 42층짜리
레지던스 3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었지만
인근 주민들은 난개발과 교통난 등을 우려하며
반발했습니다.


송광모
해운대 / 남구 / 수영 / 기장

"부산MBC 송광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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