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문화/생활/날씨
BIFF 개막식 사회자 류준열 전여빈 확정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전여빈과 류준열이 확정됐습니다.
류준열은 영화 \′글로리데이\′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고,
전여빈은 영화 \′죄 많은 소녀\′로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3년 만의 정상 개최를 앞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달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영화의전당과 중구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배우 전여빈과 류준열이 확정됐습니다.
류준열은 영화 \′글로리데이\′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고,
전여빈은 영화 \′죄 많은 소녀\′로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3년 만의 정상 개최를 앞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달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영화의전당과 중구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이두원
뉴스취재부장
"때로는 따뜻한 기사로, 때로는 냉철한 기사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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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09 | E-mail. blade@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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