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시민단체, "지방선거 통해 불평등 양당체제 극복해야"

부산지역 시민단체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양당체제를 극복하고

노동자의 생존과 안전을 책임지는 부산시로

거듭날 것을 촉구했습니다.



부산민중행동은 오늘(16)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일 출범한 윤석열 정부가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정책만을 내놓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미군 세균실험실 폐쇄하고

비정규직 등 노동 불평등을 해소하는 부산시로

만들어야 한다는 요구안을 발표했습니다.

류제민

뉴스데스크 앵커 / 스포츠 / 공연 / 음악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Tel. 051-760-1318 | E-mail. ryu@busanmbc.co.kr

Tel. 051-760-1318
E-mail. ryu@busanmbc.co.kr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