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보궐선거 겨냥 부산 여야 여론전 '치열'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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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시장 보궐선거 겨냥 부산 여야 여론전 '치열'

·◀앵커▶


부산 여*야가, 7개월 앞으로 다가온
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론전이 치열합니다.

각 당은 대규모 대변인단을 꾸리고,
현안마다 논평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민성빈 기잡니다.

◀리포트▶


지난달 5일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17명의 대규모 대변인단을 꾸렸습니다.

보통 10명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규몹니다.

그리고 2주 뒤,

민주당 부산시당도 대변인단을 발표했는데
국민의힘보다 더 많은 19명입니다.

부산 민주당은 20~30대 청년층,
부산 국민의힘은 지역별 안배에 중점을 뒀는데,
곧바로 성명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주까지
부산 민주당 대변인단은 20건,
부산 국민의힘 대변인단은 36건,

거의 매일 성명과 논평을 쏟아내며
난타전입니다.

내용도 정치이슈 공방에 머무르지 않고,
코로나19 방역과 빌딩풍 대책 등
실생활 관련 지역현안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이슈 소화.."

7개월 앞으로 다가온
내년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민심공략을 위한 부산 정치권의 여론전이
더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지역 밀착형 이슈.."

하지만 그동안 내놓은 논평과 성명 대부분이
이미 언론에 제기된 문제를
다시 언급하는 수준이라,
지역 공당으로서 새로운 현안 발굴과
대안 제시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민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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