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로그인
뉴스데스크

부산 간선도로 지하 종합 안전점검 본격화

부산지역 주요 간선도로의 지하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이 본격화됩니다.

부산시는 최근 부산시설공단과 환경공단, 한전과 KT 등 8개 기관들과 공동으로 지하 시설물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내 주요 간선도로 지하에 대한 안전점검 용역을 발주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용역에서는 지하에서 반사되는 전자기파를 분석해 내부 균열과 대상물의 위치 등을 파악하는 지표투과 레이더를 이용해 지하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과 신속한 복구공사까지 종합 추진 방안을 마련하게 됩니다.

특히 지하 안전점검을 통해 예측이 쉽지 않은 땅꺼짐 현상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탐지하고 예방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남휘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