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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섬·바람... 통영국제트리엔날레 개막

◀앵커▶
3년마다 열리는
대규모 미술전시회를 일컫는 말이죠,
통영국제트리엔날레가
오늘 통영에서 개막했습니다.

섬을 매개로 한 국내 최초의 트리엔날레는
전통과 현대를 잇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의 선보이는데요,
이종승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리포트▶
통영;섬*바람을 주제로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가 개막했습니다.

미술과 음악, 무용, 미디어아트 등
전통과 현대를 잇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주제전인 '테이크 유어 타임'

국제커미셔너 다니엘 카펠리앙의 기획 아래
11개국 35명의 작가가 참여해
폐 조선소 전체 공간을
거대한 체험장으로 꾸몄습니다

펜데믹 상황에 좆겨 온 현대인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특별한 전시공간입니다.

[다니엘 카펠리앙/ 국제커미셔너 ]
주제전을 통해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사색하는 시간,
여유를 갖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특히 예술 작품의 발견과 함께...

통영12공방을 모티브로 한
공예특별전 '수작수작'

12공방의 발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전혁림 특별전에선
통영 바다에서 전혁림이 그리던 꿈을 만납니다.

특히 피카소의 진품이 함께 전시돼
두 거장의 작품을 비교하며 볼 수 있습니다.

옻칠 특별전 등의 기획전과 함께
지역 연계 전시공연도 눈길을 끕니다.

[김지인/추진단장 ]
270여 명의 예술가들이 내륙과 섬에 있는 도시 곳곳에서
본인들의 예술적인 역량들을 전시와 공연으로 펼칠 수 있도록...

통영시는 이번 국제예술행사를 통해
조선업과 함께 침체된 도시 분위기가
문화예술산업으로 부흥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도시와 섬 전체가 미술관이 될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는
오는 5월8일까지
이곳 통영시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MBC NEWS 이종승입니다.

◀끝▶
이종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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