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부산 가을축제 고민 중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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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코로나19 여파.. 부산 가을축제 고민 중

◀앵커▶


코로나19 여파로,
부산국제영화제를 대폭 축소하기로 한데 이어,

부산시가 가을축제 개최 여부와 방식을 두고,
고민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게 부산불꽃축제와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인데,

어떤 방식으로든 개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있습니다.

이만흥 기잡니다.

◀리포트▶


100만 인파가 운집하는 부산 불꽃축제가
11월 7일,,, 개최까지 두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부산시는 아직도 확정된건 없다면서도,
어떤 방식으로든 행사를 치른다는게
지금까지의 입장입니다.

현재 논의 중인 방식은,
온라인 개최와 드라이브인 개최 같은
다양한 비대면 방안이 유력합니다.

부산시는
행사를 대폭 축소하는건 불가피하지만,
아예 취소할 경우,
관련 업계와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부산시SYN▶
"봄 축제도 못했는데 관련 업계가 고사직전"

전 세계 K팝 팬들의 축제인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도,
개최는 하되 어떤 방식으로 할지가 고민입니다.

개최는 다음달 24일부터 8일간인데,
무관객 공연이 유력하지만,
아직 확정짓지 못하고 있습니다.

축제 예산만 30억 원.

그동안은 관람객 입장 수입으로
행사 비용 일부를 보전해왔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일찌감치 온라인 비대면 공연을 준비해온 터라, 일단은 무관객 공연쪽으로 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BOF관계자SYN▶
"온라인으로 전세계 송출..."

부산바다축제와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봄*여름 축제를 취소했던 부산시는,
조만간 가을 축제의 구제적인 개최 방안을
확정해, 발표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MBC NEWS 이만흥입니다.
이만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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