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스포츠

송세라·김장미 등 제103회 전국체전 부산대표 선수단 결단식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리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할

부산대표 선수단이
어제(31) 결단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전국체전에 부산시는,

여자 부문 최초의

펜싱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 송세라 선수와

2012 런던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김장미 선수 등 모두 49개 종목,

천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합니다.



이번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7일부터

일주일 간 울산에서 열리며, 오는 2025년

제106회 전국체전은 부산에서 열립니다.

류제민

뉴스데스크 앵커 / 스포츠 / 공연 / 음악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Tel. 051-760-1318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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