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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르노삼성차 생산 감소 내년이 더 걱정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르노삼성차가
생산량 감소로 인한 여파가
더욱 심화될 거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르노삼성차는 그 동안 생산을 견인했던
북미 수출용 닛산차의 위탁생산 물량이
올해 당초 10만대에서 6만대로 대폭 축소되고
상반기 파업 등으로 인한 생산 감축의 여파로,
올해 생산목표 하락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더구나 내년에는
위탁생산 물량도 제외될 상황인데다,
내년 하반기로 예정된 신차의 유럽 수출물량
생산여부도, 르노 본사의 결정이
노사분규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지연되고 있어
장담할 수 없는 처지입니다.

또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경기 침체의 여파로
르노 본사의 생산물량 축소 가능성에다,
생산 축소에 대비한 르노삼성의
희망퇴직 실시와 이에 대한 노조의 대응 등
상황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해법을 찾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남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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