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창당 전국대장정을 벌이고 있는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부산을 찾았습니다.
이 대표는 어제(15)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핵폐기물 저장시설 설치,
노후 원전 가동 연장 같은 지역 현안에 맞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재창당 수준의 혁신을 통해
새로운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 "원전 등 부산현안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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