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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경찰서는
선거유세가 시끄럽다며
술에 취해 선거운동원을 폭행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어제(8) 오후 5시쯤
북구 구포시장 입구에서 선거 유세를 하던
국가혁명배당금당 이성근 후보 측
선거운동원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ＥＮＤ▶
정오뉴스(R)
술 취해 선거운동원 폭행 혐의 40대 경찰 조사
송광모
Tel. 051-760-1314 | E-mail. kmo@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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