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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 선대위가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과 대선 정책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오늘(18일)
부산시당에서 개최했습니다.
민주당 부산 선대위 메가시티 특위는
김영춘 전 장관이 위원장,
문정수 전 부산시장이 상임고문을 각각 맡아
부울경 메가시티 관련 공약 채택과
홍보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부울경 메가시티는
1분기 출범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지만
단체장 선임과 청사 입지 등
부울경의 이해관계 해소가
최대 관건으로 남아 있습니다.
뉴스데스크 정치
민주당 부산 선대위 메가시티 특위 출범
민성빈
"MBC news 민성빈입니다."
Tel. 051-760-1320 | E-mail. narziss@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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