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사회

대학·아파트·호텔 등 ′탄소 배출 절감′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시도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려는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산대는 지난해 9월부터

기숙사 잔반 줄이기 캠페인을 벌여,

하루 평균 잔반량을 43% 감소한

78킬로그램까지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동래구의 한 아파트는

1년동안 가구당 21.9%의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임주민 모두가 RFID 기반 종량제에 참여했으며,



부산롯데호텔은 직원 식당 퇴식구에

인공지능 기술로 음식물 쓰레기 양을 분석하는

\′잔반 제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유나

정치2진 / 해양수산 / 세관 / 관광MICE

"부산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희망의 뉴스를 전하겠습니다."

Tel. 051-760-1316 | E-mail. youna@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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