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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정치2022 대선

여야 경선 막바지.. 부산 캠프 민심잡기 가열

◀앵커▶

대통령선거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예비 후보들이 본격적으로 부산 선대위 꾸리기에 나섰습니다.

지역 민심을 선점하기 위해 인맥 총동원령이
내려진 모습입니다.

박준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7월에 이어 두번째로 부산을 찾은
국민의힘 윤석열 예비후보가
부산 선대위 임명장을 수여하고
공식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부산 선대위원장으로는
초선의 김희곤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캠프에 직을 두고 있진 않지만
안병길 의원과 장제원 의원 등이
사실상 윤석열 캠프 인맥으로 불리고 있고,

조만간 부산 선대위 보강을 위한
추가 인선이 예상됩니다.

[윤석열 /(지난 4일)]
"국민 세금을 좀 먹고 국민을 약탈하는 이런 정권을 교체하지 않고서는 대한민국과 부산의 발전을 약속하기 어렵습니다."

국민의힘 홍준표 예비후보도 지난 3일,
jp희망캠프 부산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렸습니다.

홍 후보는 "이재명 후보를 이길 사람은
나 밖에 없다"며
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약속했습니다.

조경태 의원과, 유재중 전 의원이
공동 부산선대위원장에 임명됐고,
서병수, 이주환, 백종헌 의원 등의
캠프 합류도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홍준표 / (지난 3일)]
"꼭 정권을 교체해서 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가져올 수 있도록 약속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예비후보의 부산 캠프엔
전재수 의원이 부울경 총괄선대본부장으로 임명돼 선거를 진두 지휘하고 있습니다.

변성완, 박인영, 강윤경 등
9명의 공동본부장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이재명 /(지난 2일)]
"수도권의 과밀을 해소하고 지방 소멸을 막는 균형 발전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예비후보의 부산 캠프엔
최인호 의원이 중심에 있습니다.

부산 캠프의 80% 이상이 최인호 인맥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인데,
배재정, 박성현, 최택용 등
전현직 지역위원장들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이낙연 /(지난 2일)]
"부울경 메가시티를 조기 완성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부울경을 제2의 경제 수도로 발전시키면서 국가 균형 발전을 이루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선은
오는 10일로 예정된 서울지역 '슈퍼위크'에서 판가름날 예정입니다.

만약 이재명 후보가 과반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결선이 치러집니다.

이에 맞선 국민의힘은
오는 8일 후보를 4명으로 압축하는
2차 컷오프를 진행하고,
다음달 8일 최종 후보를 선출 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박준오입니다.

◀끝▶

박준오
담당 출입처 : 해양수산 / 부산세관

"안녕하세요. 부산MBC 박준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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