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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실효적 정책 마련과
관련 조례 개정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오늘(25) 오전,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건설교통위원회 서지연 의원 주최로
열렸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범죄피해자가
피해를 당한 시점부터 다양한 측면에서
신속하고 적정한 도움을 받아야 일상 복귀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이를 위한
통합 복지 플랫폼의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정치
범죄 피해자 지원 정책 마련 토론회 개최
이두원
뉴스취재부장
"때로는 따뜻한 기사로, 때로는 냉철한 기사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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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09 | E-mail. blade@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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