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한국미협 "갑질 논란 부산시립미술관장 퇴진"


갑질과 막말 논란으로 불거진
김선희 부산시립미술관장에 대한 퇴진 목소리가
전국 단위로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미술협회는 어제(21)
17개 광역시도 회장단과 150개 시군지부장,
해외지회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충북 충주에서 성명을 내고,

"입점업체에 대한 갑질과 막말 논란을 일으키고
자신의 소장품 등을
아트샵에서 판매하려 한 김 관장은
공공미술관장의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며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END▶

송광모

Tel. 051-760-1314 | E-mail. kmo@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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