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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엑스포 개최 전 가덕도신공항을
개항하기 위한 전문가 회의가 열립니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시청에서
가덕도신공항 기술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시공과 안전 등 6개 분야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해
조기 개항 방안을 집중 논의합니다.
지난달 발표된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 조사는
신공항 개항시기를 오는 2035년으로 잡아
부산 엑스포 유치에 적신호가 들어왔습니다.
사회
"가덕도신공항 2030년 개항 기술 총동원" 전문가 회의
윤파란
뉴스편집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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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44 | E-mail. blue@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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