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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경제메모

◀앵커▶


한 주간 지역 경제계 이모저모 살펴봅니다.

경제메모, 정은주 기잡니다.

◀리포트▶


아시아나 항공 매각 무산으로
자회사인 '에어부산'의 앞날은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산업은행이
에어부산 등 자회사는
분리매각도 검토하겠다고 밝힌데다

모기업인 아시아나와는 달리
정부의 자금지원도 받지 못하는 만큼,
에어부산이 유상증자 등 자본 확충을 통한
생존권 확보에 나설 거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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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올들어 6월까지
1조 6천억 원 가량의
부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이
이뤄진 걸로 집계됐다고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밝혔습니다.

이같은 금액은
금융위기 때인 지난 2009년 한해 동안
1조 3천억 원보다 많은 수칩니다.

특히 상반기 중 금융지원 증가분의
83%는 서비스업에 집중돼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고객 대면 서비스업'이 가장 큰 영향을
받았음이 다시 한번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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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최대규모 노조의
민노총 산별노조 가입이 무산됐습니다.

르노삼성차 기업노조는 지난 9일부터 이틀 동안
전체조합원을 대상으로
민노총 가입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찬성표 미달로 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회사경영 악화가
민노총 가입 무산 배경으로 꼽히는 가운데

현재 진행 중인 임단협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은줍니다.
정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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