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부산시, 아프리카 돼지열병 관련 18곳 긴급 방역
경기도 파주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부산시도 어제(17일)
관내 돼지 사육 농가 18곳에 대해
긴급 방역을 실시하는 것과 함께
비상 방역대책에 돌입했습니다.
부산시는 각 구*군과 동물위생시험소,
부산축협 공동방제단 등과 함께
양돈 농가에 대한 소독을 매일 진행하고,
특히 외국인 근로자 고용 농가에 대한
방역 지도와 점검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지역에서는 농가 18곳이
돼지 6천823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ND▶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부산시도 어제(17일)
관내 돼지 사육 농가 18곳에 대해
긴급 방역을 실시하는 것과 함께
비상 방역대책에 돌입했습니다.
부산시는 각 구*군과 동물위생시험소,
부산축협 공동방제단 등과 함께
양돈 농가에 대한 소독을 매일 진행하고,
특히 외국인 근로자 고용 농가에 대한
방역 지도와 점검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지역에서는 농가 18곳이
돼지 6천823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ND▶
이만흥
정경팀장
"21世紀 司諫院 大司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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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37 | E-mail. mhlee@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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