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스포츠

도쿄올림픽 활약 펜싱 국가대표 모교 방문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동의대 출신 펜싱 국가대표들이
모교를 찾아 후배들을 격려했습니다.

동의대는 오늘(30) 오전,
구본길, 김준호, 최수연, 윤지수 선수가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모교를 방문했고
유튜브로 재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유튜브 생중계에 앞서 한수환 총장은
이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모교의 명예를 드높인 것에 대해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두원

뉴스취재부장

"때로는 따뜻한 기사로, 때로는 냉철한 기사로 인사드리겠습니다."

Tel. 051-760-1309 | E-mail. blade@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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