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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총선 격전지 점검: 중영도구.서동구

◀앵커▶


4월 총선 격전지 기획보도!

오늘은 심각한 공천 파동을 겪은
부산의 정치 1번지!

중*영도구와 서*동구를 짚어보겠습니다.

민성빈 기잡니다.

◀리포트▶


부산 선거구 순위 맨 윗자리에 위치한
정치 1번지! 중*영도구입니다.

쇠락하는 원도심을,
어떻게 되살릴까가 최대 이슈입니다.

김무성 의원의 불출마 선언 이후,
후보들의 출사표가 이어지며,
여*야 모두 심각한 공천 내홍을 겪었습니다.

민주당은 권리당원 과다조회 의혹으로,
후보자격을 박탈당했다 회복한 김비오 후보가 우여곡절 끝에 공천장을 쥐었고,

통합당은 정작 공천 싸움에 뛰어든
이언주...곽규택 후보가 다른 지역구로 옮기며
뒤늦게 황보승희 후보가 공천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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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째 총선 도전에 나선 김비오 후보는
북항통합재개발과 청학동 공업지대 활성화를,

구의원.. 시의원을 거친 황보승희 후보는,
지역 순환트램과 용두산 공영주차장 복합개발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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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공약.."


"대표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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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하긴 했지만,
김비오 후보는 지난 총선에서...
황보승희 후보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둘 다 40%대의 득표력을 과시해,
치열한 승부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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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후보 모두 영도가 주요 활동 기반인 만큼,
동시에 치러지는 중구청장 재선거와 함께
중구지역 표심이 어디로 향할 지가 관건입니다.

+++++++++++++장면 전환+++++++++++++++++

다음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지역구였던
서동구입니다.

역시 유기준 4선 의원의 불출마로,
공천 단계부터 치열했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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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주택도시보증공사 상임감사 출신
이재강 후보가,

미래통합당은
부산일보 사장 출신 안병길 후보가 나서,
맞대결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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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전 각오.."


"당선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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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방선거에서 동구청장은 민주당이,
서구청장은 통합당이 차지하며 무승부를
기록한 만큼,

이번 총선은 사실상 결승전이나 다름없는,
지역 빅 이벤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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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구는 공동어시장 현대화와,
산복도로 개발처럼 지역 현안이 뚜렷해,

누가 강한 추진력을 보여주느냐가,
표심을 자극할 열쇠로 평가됩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민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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