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R)

2차 온라인 개학.부산 일부서 EBS 접속 또 불량

추가 온라인 개학에 들어간 오늘(16일)
부산지역 각 교육지원청은 물론
학교마다 접속불량의 우려 때문에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2차로 추가 온라인 개학에 들어간
부산지역 학교는
초등 4∼6학년 7만5천여 명,
중학교 1∼2학년 5만여 명,
고교 1∼2학년 5만1천여 명 등입니다.

오전 9시 개학과 동시에 이번에도
EBS 라인에서 일부 문제를 일으켰지만
현재 학교 사정에 따라 온라인 학습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오전 상황을 분석한 뒤
대응책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배범호

경제 / 금융 / 건설 / 국세청 / 부산상공회의소

"끝까지 버틴다!"

Tel. 051-760-1327 | E-mail. buczy@busanmbc.co.kr

Tel. 051-760-1327
E-mail. buczy@busanmbc.co.kr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