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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 오전 10시 40분쯤,
기장군 철마면의 한 텃밭에서
이번 총선에 출마하는 한 예비후보의 운전기사
50대 A씨가 자신의 차량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가 출근하지 않자
소속 정당 관계자가 집을 찾았다 숨진 A씨를
발견했으며, 당시 차량은 시동이 켜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이 없어 사고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ＥＮＤ▶
뉴스투데이
총선 예비후보 운전기사 사망..타살혐의점 없어
류제민
뉴스데스크 앵커 / 스포츠 / 공연 / 음악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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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18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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