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모래축제*기장 멸치축제... 축제 속속 부활부산 대표 축제 중 하나인 해운대 모래축제가 오늘(20),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서 개막해 나흘간 진행됩니다. 모래축제에서는 에펠탑, 오페라하우스 등 세계 각국의 현지호2022년 05월 20일
'최대 격전지' 동부산권... 해운대구*기장군◀ 앵커 ▶ 지역 현안이 산적한 해운대구와 3선 연임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기장군은, 이번 기초단체장 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꼽힙니다. 해운대구는 현역 구청장 대 현지호2022년 05월 18일
시민단체 "정관신도시 과밀학급 문제 해결 촉구"전체 인구 중 18살 미만 비율이 25%로 학령인구 비율이 높은 기장군 정관신도시의 과밀학급 문제에 대한 해소방안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정관신도시 과밀학급현지호2022년 05월 16일
공무원노조, 부산시에 "남구청 성폭력 사건 엄중 처벌" 촉구전국공무원노조 부산본부는 오늘(10) 오전, 연제구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구청 성폭력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신속한 조치"를 부산시에 요구했습니다.현지호2022년 05월 10일
부산도시철도 2호선 고장... 승객 하차 소동오늘(9) 낮 3시 반쯤 벡스코역에서, 양산역으로 향하던 부산도시철도 2호선 열차가 고장나, 운행이 4분간 지연됐습니다. 이 사고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150여현지호2022년 05월 09일
골목마다 '북적북적'... 일상회복 가시화◀ 앵커 ▶ 징검다리 연휴의 주말. 날도 따듯하고 거리두기도 없어 부산 곳곳에 인파가 넘쳐났는데요. 그 모습이 마치 코로나19 이전의 한여름 피서철을 떠올리게 현지호2022년 05월 07일
사하구 빌라서 화재... 주민 연기흡입오늘(7) 낮 12시쯤, 사하구 장림동 한 빌라 3층에서 불이 나 거주자 한 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났습니다. 연기가 건물 주변으로 퍼져 주민 4명이 대피소동을 현지호2022년 05월 07일
부산 오후까지 천400명대 확진... 감소세 지속부산은 어제(6) 하루, 2천27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오늘(7) 오후 2시까지 천482명이 더 나왔습니다. 어제, 기저질환이 있던 70대가 숨지면서 코로나19 관현지호2022년 05월 07일
(15시)날씨: 부산 대체로 맑은 하늘주말인 오늘(7) 부산은, 대체로 맑은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4도를 기록해 평년보다 포근한 기온분포를 보였고, 내일은 아침 최저 13도, 낮 최고현지호2022년 05월 07일
해운대구, '소상공인 종합컨설팅 지원사업' 추진해운대구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해운대구는 '소상공인 종합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에서 영업 중인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경영 개선현지호2022년 05월 07일
동아대 음악학과, 27일 무료 연주회 '동아 스트링 앙상블' 개최오는 27일, 동아대학교에서 시민을 위한 무료 현악 연주회가 열립니다. 동아대 음악학과는 27일 저녁 7시 반, 부민캠퍼스 국제관에서 현악 정기연주회 '동아 스트링현지호2022년 05월 07일
"피서철인가요?"..징검다리 연휴에 구름 인파◀ 앵커 ▶ 거리 곳곳도 북적이긴 마찬가지였습니다. 오늘(6) 부산은 '벌써 피서철인가?' 싶을 정도로 도심지, 관광지 할 것 없이 거리마다 구름 인파가 몰렸현지호2022년 05월 06일
기장 철마면서 고압전선 단락... 20여가구 정전오늘(6) 새벽 4시 50분쯤, 기장군 철마면 구칠리에서 송전탑 고압전선이 끊어지면서 전신주를 충격해 인근 마을 20여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현지호2022년 05월 06일
'친수공간' 된 북항... 146년 만에 시민 품으로◀ 앵커 ▶ 오늘(4)부터, 북항 재개발 구역 내 공공시설이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우리나라 최초 무역항으로 개항한지 146년 만에 친수공간으로 변신해 시민들 품으로현지호2022년 05월 04일
부산항 북항 친수공간 공공시설 시민 개방부산항 북항 재개발 1단계 구역의 공공시설이 개항 146년 만에 시민들에게 공개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4) 오전, 축구장 면적 17배 규모의 근린공원과 경관수로, 현지호2022년 05월 04일
"관리사무소가 쥐약 살포해 고양이 숨져"... 경찰 수사오피스텔에서 관리사무소가 쥐약을 살포해 고양이가 숨졌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새벽 6시 반쯤, 해운대구의 한 오피현지호2022년 05월 04일
실외 '노마스크' 첫 날... "시원하지만 조심조심"◀ 앵커 ▶ 오늘(2) 여러분 마스크를 어떻게 쓰셨습니까? 야외에선 마스크를 벗어도 되지만 아직 좀 낯설다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래도 시원하긴 하죠. 야외 마스현지호2022년 05월 02일
다가온 '엔데믹' 다시 늘어나는 '헌혈'◀ 앵커 ▶ 코로나 2년간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호소했던 곳 중 하나가 바로 '헌혈의 집'입니다. 거리두기로 단체헌혈이 크게 줄어든 탓이기도 한데요. 코로나 상황현지호2022년 04월 29일
이웃*경찰에 흉기 휘두른 40대남부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흉기를 휘둘러 이웃과 경찰관을 위협한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28) 저녁 7시 반쯤, 수영구 민락현지호2022년 04월 29일
세계 최초 '해상도시' 부산에?◀ 앵커 ▶ 부산이 '해상도시'가 된다. 상상하기 어렵습니다만, 가까운 미래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10년안에, 해상도시를 부산에 건립한다는 계획이, UN에서 발현지호2022년 04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