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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MBC

누리꾼 문화행사 알림판

부산리코더앙상블 제13회 정기연주회에 초대합니다

2022년 06월 16일 14시 25분 13초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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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하는 리코더앙상블과 음악교육을 꿈꾸는 부산리코더앙상블의 제13회 정기연주회가 열립니다.

 리코더가 가진 교육적 가치를 확인하고 예술적인 가치를 찾아내기 위해 외국 유명 연주자들과의 꾸준한 마스터클래스를 통해서 연주법과 해석법을 익히며 기량을 쌓고 있는 부산리코더앙상블.  해마다 리코더의 전성기였던 바로크곡과 클래식은 물론 가요, 재즈, 국악과의 만남을 시도해 온 부산리코더앙상블은 올해 결성 16주년을 맞습니다. 리코더 연주는 강희숙(리더, 예술감독), 박선숙, 최유미, 최유리, 서동욱, 김현숙, 나운경이 연주하며 이재성(첼로), 손보현(쳄발로), 최원탁(타악기)이 함께 합니다.

 먼저 르네상스 작곡가인 Thomas Morley의 ‘Good morrow, fair Ladies of the May’와 William Byad의 ‘Sermone blando’를  연주하고, 바로크 작곡가  J. S. Bach 의 ‘Wenn wir in höchsten Nöten sein(우리가 깊은 어려움에 처할 때)" 변주곡 BWV 641을 연주합니다.

 그리고 알토리코더 이중주곡으로 G. F. Handel의 ‘Trio sonata in F Major HWV 405’, G. Ph. Telemann의 무반주 ‘무반주 알토리코더 이중주 소나타 TWV 40:107’를 들려줍니다. 이 곡은 바로크 시대 재현을 위해 반음이 낮은 415Hz 알토 리코더로 연주합니다.

 또 현대 작곡가 Emanuel Chabrier의 피아노 연탄곡 ‘뮌헨의 추억’, Larry Bernstein의 춤곡 ‘Bergamasca’, Frans Geysen의 미니말리즘 음악인 ‘Installaties’, Sylvia C. Rosin의 낭만적인 ‘Blue Train’을 리코더 앙상블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엔 부산주니어리코더앙상블과 부산리코더앙상블이 함께하여 G. Rossini의 오페라 ‘알제리의 이태리 여인 서곡’, A. Vivaldi의 ‘바이올린협주곡 Op.3 No.6 RV.356’을 대규모 앙상블로 즐길 수 있습니다.

 좀처럼 만나기 힘든 리코더 앙상블 연주회에 많은 감상 부탁 드립니다.


일시:  2022년 7월 17일 (일) 오후 5시

장소: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


입장권: 전석 초대

문의: 010-2562-6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