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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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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소년리코더합주단 제21회정기연주회 "작은 것들을 위한 음악"

2020년 11월 16일 12시 42분 36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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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소년리코더합주단 제21회 정기연주회 “작은 것들을 위한 음악”

일시: 2020. 11. 22.(일) 오후 4:30

장소: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



2000년 창단 후 리코더 음악의 교육적, 예술적 가치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부산청소년리코더합주단의 제21회 정기연주회가 ‘작은 것들을 위한 음악’이라는 제목으로 펼쳐진다.(단장. 김현숙)
제목답게 이번 연주회에서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대합주곡보다는 리코더 듀오, 트리오, 콰르텟 등 소규모 리코더 앙상블을 연주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지고, 부산리코더앙상블이 함께 연주하면서 음악으로 보다 깊이 교류하는 시간을 다진다.


오프닝으로 향상반 (지휘. 박선숙) 단원들이 Radezky March (J. Strauss Ⅰ)를 연주하고, Handel, Sammartini, Prowo, Telemann 등 바로크 시대 대가들의 Trio Sonata를 리코더 2중주로 쳄발로, 첼로와 함께 선보인다. 기초반 (지휘. 황정순) 단원들도 남쪽으로 (平島 勉)와 Summer Hopping (北村俊彦)을 리코더 앙상블로 선물한다.
연주반 단원들은 재즈 Highstreet Dixie (Matthias Friederich)를 트리오로, 정열적인 라틴곡 El Relicario (Jose Padila)를 콰르텟으로, 또한 터키행진곡과 왕벌의 비행이 결합된 A Turkish bumble bee (Jan van Landeghem)에선 재미있는 리코더 연주기법들을 보여준다.

특히 부산리코더앙상블과 함께 리코더의 전성기였던 바로크 시대 Vivaldi의 Violin Concerto a minor Op.3 No.6 RV.356을 리코더앙상블로 편곡하여 첼로, 쳄발로와 함께 들려드리며, 또 Phantom Of the Opera(Weber)의 아름다운 아리아 메들리를 타악기와 함께하여 연주한다. (지휘. 강희숙/첼로. 이재성/쳄발로. 손보현/타악. 최원탁)

전석 초대(좌석권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 입장)

문의: 010-2562-6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