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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지방선거

초유의 '압승'과 '전패', 이유는?

◀ 앵커 ▶ 민심의 엄중한 판단은 지방권력의 교체였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부산시장과 기초단체장, 광역의회까지 국민의힘의 '압승', 민주당의 '전패'로 마무리됐습니다

기초의회 20대 당선인 8명, 소폭 증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부산지역 기초의회에 입성한 20대 당선인은 모두 8명으로, 최연소 기초의원은 올해 25세인 북구 다선거구 국민의힘 김기현 당선인으로 나타났습니다. 광

교육감 선거 초박빙 개표... 대역전극도

◀앵커▶ 부산시장 선거나 구청장 선거와 달리 부산시교육감 선거에서는 초박빙의 승부가 벌어졌습니다. 일부 지방의원 후보들도 개표 결과에 새벽까지 가슴을 졸여야 했습니

국민의힘 부산 17개 단체장 석권

◀앵커▶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부터 기초단체장까지 사실상 전석을 석권했습니다. 그냥 정당만 보고 찍었다고 봐야할 정도인데, 이번 지방선거 결과로

제8회 지방선거 영광의 얼굴들

◀앵커▶ 밤사이 지방선거 개표가 마무리되고 부산의 지방자치를 이끌어갈 당선인들이 모두 결정됐습니다. 부산시장과 교육감, 기초단체

출구조사 '열세'... 이 시각 변성완 캠프

◀앵커▶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여야 캠프별로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인데요. 더불어민주당은 실망한 기색이 역력합니다. 이번엔 더불어민주당 변성완 부산시장 후보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