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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시티 대규모 '부정청약'...갈 곳 잃은 '입주민'

부정청약 사태로 계약을 취소하겠다는 시행사... '선의의 피해자' 논란

[기획/탐사/심층] 마린시티 대규모 '부정청약''...갈 곳 잃은 '입주민'

부정청약 2년 전 알고도..시행사 "깜박했다"

◀ANC▶ 해운대구 마린시티의 한 아파트에서 원 분양자들의 대규모 부정청약사실이 적발되면서 현재의 입주민이 쫓겨날 처지가 됐죠. 그런데 이미 2년 전에 일부세대의 부정청약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