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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부산 향토기업의 민낯

입주 예정자 계약해지에 입주 거부까지 갑질

[기획/탐사/심층]40년 부산 향토기업의 민낯

시행사 도넘은 '갑질' 이번엔 '입주 거부'

◀ANC▶ 북항재개발 지역 초고층 생활형 숙박시설의 시행사가 입주예정자에게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취재해보니 비슷한 사례가 또 있었습니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