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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발암물질.. '암'과의 사투

공무상 재해 난항.. '국가와 싸우는 소방관'

[기획/탐사/심층] '암'과의 사투 소방관

[R]⑧ '발암 물질' 소방관서...'대대적 개선'

1급 발암 물질인 디젤 배출 가스에 소방관들이 지속적으로 노출돼 있고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받을 우려가 높다는 소식, 연속 보도해드렸죠. 부산소방본부 차원의 대대적인 대책이

[R] ② 공무상 재해...'국가와 싸우는 소방관'

소방관이 다치거나 숨을 거두면 소방 업무와 어떤 인과 관계가 있는지 소방관 본인이나 유족이 직접 입증해야 합니다. 소방관이 희귀병에 걸린 경우도 마찬가진데요. 이 부분에

[R] ① 공무상 재해...'국가와 싸우는 소방관'

올해 나이 쉰 살, 김영환 소방관이 지난 14일 오전 숨을 거뒀습니다. 한 가정의 가장이었던 그는 폐암에 걸려 치료를 받았지만 석 달도 채 버티지 못 했습니다. 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