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 갈등 곳곳에.. 거꾸로 가는 '환경영향평가'◀ANC▶ 최근 남해 동해 서해 곳곳에서풍력발전소를 설치 계획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100메가와트급 미만의 중소형 풍력발전소는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주민들이 어송광모2021년 06월 30일
우후죽순 '신재생 에너지'.. '환경영향평가' 제외◀ANC▶ 정부가 그린뉴딜 정책 중 하나로 신재생 에너지 확대를 내걸고 있죠. 부산에선 청사포 해상풍력 발전소 갈등을 시작으로 다대포, 회동동에서도 비슷한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송광모2021년 06월 03일
뒤늦은 '면피' 공문.. 정부는 "지자체 책임"◀ANC▶ 주민 동의 없이 청사포 해상풍력사업에 찬성 의견을 냈던 부산시가 입장을 바꿨습니다. 논란이 이어지자 4년 지난 지금에서야 "주민수용성이 확보되지 않았다"고 정부에 알송광모2021년 05월 28일
'주민동의' 먼저? 뒤에선 "해상풍력 밀어붙이기"◀ANC▶ 청사포 해상풍력 사업이 지역 갈등으로 번진 이유는 주민동의를 얻는 절차가 부실했기 때문입니다. 부산시는 과거에도 지금도 주민동의 없는 사업은 추진할 수 없다.. 이렇송광모2021년 05월 20일
환경영향평가 없는 청사포 해상풍력.. 주민이익공유는?◀ANC▶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은 신재생 에너지 산업에 방점을 찍고 있습니다. 태양광에 이어 해상풍력발전이 이 그린뉴딜의 핵심모델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부산 해운대 청사송광모2021년 05월 10일
'부산시 공문 한 통'이 부른 해상풍력발전소 갈등◀ANC▶ 이곳 청사포가 요즘 시끄럽습니다. 1.2km 앞바다에 발전기 9개를 설치하는 해상풍력발전 사업 때문입니다. 인근에 수만 가구가 살다보니 전자파, 소음 피해를 우려하는송광모2021년 05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