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줄 세우기.. "괜찮은 지역대학도 죽는다" "본 보도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앵커▶ 지역대학 위기를 진단한 기획보도, 오늘은 마지막으로 교육부의 대학정책부분을이두원2021년 11월 03일
위기의 최전선.. 재학생이 말하는 '지방대'"본 보도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앵커▶ 지역대학의 위기를 가장 체감하는 건 바로 재학생과 졸업예정자들일 겁니다. 어쩌면 이 이두원2021년 11월 01일
"학생없으면 지원도 없어".. 퇴출 악순환"본 보도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앵커▶ 부산MBC는 지난 4차례 보도를 통해 지역대학의 폐교위기를 시뮬레이션으로 예측해 봤습니다. 교육부는 이런 이두원2021년 10월 31일
부산 4년제 4곳, 내년부터 '폐교 위기'"본 보도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앵커▶ 지역대학의 위기를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기획보도, 네번째 순섭니다. 내년 부산의 4년제 대이두원2021년 10월 28일
'수험생·학부모'가 말하는 지역대학 "본 보도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앵커▶ 지역대학의 위기를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기획보도 세번째 순섭니다. 앞서 대학이두원2021년 10월 27일
대학 '벚꽃엔딩' 실체 최초 분석, 결과는?"본 보도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앵커▶ 어제 이 시간을 통해 10년 뒤 전국 4년제 대학 3분의 1이 소멸 위기를 맞을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 전이두원2021년 10월 26일
10년 뒤 대학 '3분의 1 소멸 위기'"본 보도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앵커▶ 2022학년도 새내기가 될 고3 수험생 수는, 올해 대학 입학정원보다 2만명 이상 줄어듭니다. 이이두원2021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