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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MBC 시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산문화방송 대표이사 사장 이희길입니다.

부산문화방송은 우리나라 민간상업방송의 효시이자 MBC의 모태사로서 <어린이에게 꿈을, 청년에게 이상을, 가가호호에 위안을> 이란 창사이념 아래 1959년 4월15일 부산에서 개국했습니다. 개국당시 일본의 전파월경을 막은 ‘민족방송’이었으며, 3.15 부정선거에 맞선 마산학생시위를 중계 보도하며 4.19혁명을 견인한 ‘민주방송’으로 방송보도의 새 지평을 열었습니다.

민간방송으로 출발했던 부산MBC는 설립자 김상용씨에 이어 김지태씨에게 소유권이 넘어갔다, 5.16군사정변후 <5.16장학회> 소유로, 1980년 언론통폐합때는 MBC 본계열사 체제의 공영방송에 편입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부산MBC의 역사가 바로 한국현대사의 축소판인 셈입니다.

<당신과 함께, 60년 친구 부산MBC>

부산문화방송은 지역성과 공익성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부산MBC는 창사60주년을 맞아 연중 캠페인을 <당신과 함께, 60년 친구 부산MBC>로 정하고 지역뉴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여론을 선도하는 등 지역민을 대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부산문화방송의 터전은 지역과 지역민입니다. 부산MBC는 부설 (사)문화도시네트워크와 (사)해양레저네트워크 활동을 비롯해 지역문화창달과 해양산업발전에 힘쓰고 있습니다. <부산문화대상>과 <부산음악콩쿠르>, 그리고 <어린이문예>발간 및 <부산MBC 청소년상>, <부산MBC 고교축구대회>를 주최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펴고 있습니다.

< 청년, 해양, 문화>를 지향하는 <유라시아 관문방송>을 향하여!

부산MBC는 특히 <청년, 해양, 문화>라는 3대 지향을 설정하고 <유라시아의 관문방송>을 향해 부산항 북항신사옥을 준비하며 대한민국 대표지역방송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부산MBC와 부산MBC 프로그램, 그리고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시청취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부산문화방송(주) 대표이사 사장 이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