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뛰어넘어 시청자와 여론의 관심이 향하는 그 어떤 분야, 어느 누구라도 폭넓게 담아내기 위한 노력을 『시사포커스』는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찬반 양론이 첨예하게 갈린 갈등도 '건강한 토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해결의 단초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시사포커스』는 견지하고 있습니다.
『시사포커스』는 항상 치열한 쟁점을 찾아 품격 있는 토론으로 여론을 선도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