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한 정보프로그램이 아닌 현장에서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생명의 존엄성과 삶의 소중함을 보여주고 시청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의학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1년 365일! 1일 24시간! 병원의 시계는 단 한순간도 멈추지 않습니다.
생명의 존엄성과 도움이 되는 의학정보를 시청자분들께 알려드리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