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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해외 교류 도시 인사와
공공외교 전문가를 초청해
지방외교에 대해 토론하는
\′제1회 부산글로벌도시포럼\′이 오늘 열립니다.
부산시와 글로벌도시재단이 처음 주최한
이번 행사는, 자매·우호협력도시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자체가 주도하는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공유합니다.
현재 부산시의 자매 우호 협력도시는
37개국 47개 도시입니다.
사회
′부산글로벌 도시포럼′ 도시간 국제교류 방안 모색
윤파란
뉴스편집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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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44 | E-mail. blue@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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