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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일미래포럼의 창립총회가 오늘(5),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렸습니다.
포럼측은,
"영국과 프랑스를 잇는 ′유로터널′처럼,
한일해저터널이라는 대형 교통 인프라가 구축되면
대한민국이 동북아 육로 교통의 중심으로 서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일해저터널은 길이 230㎞에
추산 건설비용 100조 원 가량으로,
과거 한국교통연구원의 타당성 조사에서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나온 바 있습니다.
사회 뉴스투데이
신한일미래포럼 창립총회.."한일해저터널 추진"
한일해저터널 추진을 주장하는
이만흥
정경팀장
"21世紀 司諫院 大司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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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37 | E-mail. mhlee@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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