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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뉴스

내일 오후까지 20~60mm 비...오전 강풍예비특보

◀ 리포트 ▶휴일이었던 어제는올봄 들어 가장 기온이 높게 올랐습니다.오늘은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비가 내릴텐데요.부산은 오늘 오전부터 내일 오후까지20~60mm 가량의 비가 예상되고요.비는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소강 상태에 드는 곳이 있겠습니다.강풍특보도 내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해안 지역을 중심으로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오전에 부산과 경남

기상캐스터 | 2024-04-15

롯데, 키움에 스윕패... 6연패 수렁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키움에 3연전 모든 경기를 내주며6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롯데는 어제(14)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키움 히어로즈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선발투수 나균안이 3회까지 5점을 먼저 내주며경기를 어렵게 시작했고, 경기 막판 2점차까지 따라갔지만경기 초반 점수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5대 7로 졌습니다.리그 꼴찌에 머무르고 있는

류제민 | 2024-04-15

학대 정황 보육교사·원장 명예훼손 댓글 40대 무죄

부산지법 형사6단독 재판부는어린이집에서 아동을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다무죄를 받은 보육교사와 어린이집 원장을비방하는 댓글을 달아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피고인의 댓글이다소 과장된 표현은 있지만 주요 부분은객관적 사실에 맞고, 댓글 작성 당시비방 목적을 갖고 있었다고 단정할 수 없다"며무죄 선고 이유를

류제민 | 2024-04-15

택시회사 직원들이 이뤄낸 ′기적′

◀ 앵 커 ▶ 우리나라에는 천600여 개의 택시회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운전기사 부족과 경영난 등으로 해마다 전국에서 문을 닫는 법인택시 회사가 늘고 있습니다.이런 가운데 문을 닫는 법인택시 회사를 직원들이 직접 인수해, 1년 만에 흑자로 돌아선 회사가 있습니다.정세민 기자가 전해드립

정세민 | 2024-04-14

울산 뉴스

관광단지 신경전... 골프장만 짓고 손 떼도 제재 못해

◀앵커▶인구가 8천 명도 안되는 울주군 삼동면에서부산지역 건설업체 3곳이 신경전을 벌이고있습니다.울산시가 추진 중인 관광단지가 사실은 골프장 건설을 위한 생색내기 아니냐는우려때문인데요.실제 십 여년 동안 골프장만 외에는 별 다른시설 없는 관광단지가 적지 않습니다.이돈욱 기자입니다. ◀리포트▶송철호 시장이 직접 나서 울산

이돈욱 | 2022-04-19

지방 아파트 분양 ′참패′... 미분양 물량은 ′비밀′

◀앵커▶새 정부의 부동산 규제완화 기대감으로분양시장에 대한 전망이 밝지만 지방 분양시장에는 아직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집 값이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미분양 물량이 속출하고 있는데, 울산에는 정확한 미분양 통계도 나오지 않아 실수요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이상욱 기자입니다. ◀리포트▶지난해 말

이상욱 | 2022-04-18

감소세 돌아선 가계대출... ′규제완화′ 영향 줄까?

◀앵커▶가계대출 증가세가 다소 꺾이면서7개월만에 완만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대출규제와 금리 인상 등으로 주택매매가줄었기 때문인데, 대통령 인수위가 대출 관련 규제완화 정책을 공식화하고 있어 향후가계대출이 다시 증가할 수 있다는전망이 나옵니다.이상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울산의 한 은행 대출 창구

이상욱 | 2022-04-05

울산도 리터당 2천원 돌파... 9년 만에 최고

◀ 앵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국제유가가 오르면서 울산 주유소의휘발유 평균 가격도 어제(14)리터당 2천 원을 넘어섰습니다.2012년 10월 이후 9년 5개월 만인데,경유 판매 가격도 리터당 1천939원으로상승세가 가파릅니다.이용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3월 14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기준최저가 주유소로 등록된 울주군의 한 주유소.평일

이용주 | 2022-03-15

경남 뉴스

고수온으로 녹아버린 멍게... 최악의 흉작

◀ 앵 커 ▶경남 통영에서 봄 향기를 머금은 멍게가 본격 출하되고 있지만,어민들은 한숨만 내쉬고 있습니다.지난해 여름 고수온의 영향으로 멍게가 집단 폐사하면서 최악의 흉작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서윤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우리나라 최대 멍게 산지인 통영 앞바다.양식장에서 멍게를 밧줄째 메달고 작업장으로 끌고 옵니다.밧줄마다 울긋불긋 멍게 꽃

서윤식 | 2022-04-11

"잡을 재첩이 없다"... 피해 보상 요구

◀ 앵 커 ▶하동 섬진강은 벚꽃길 만큼이나 재첩 주산지로도 유명한데요,어찌된 일 인지올해 섬진강에서는 재첩을 잡는 어부들의 모습을찾아 볼 수 없다고 합니다.이종승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봄을 맞은 섬진강.예년 같으면 재첩 잡는 어민들로활기가 넘쳤을 텐데 아예 보이질 않습니다.올해 첫 재첩 작업이빨라야 다음 주쯤 가능해 평년보다 두 달 이상

이종승 | 2022-04-08

의령 자굴산 자연 휴양림 개장... 체류형 관광 기여

◀ 앵커 ▶의령군이 숙박과 체험시설을 갖춘 자굴산 자연휴양림을 개장했습니다. 휴식과 놀이를 함께 할 수 있는 휴양림으로 가족단위의 체류형 관광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의령군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성오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병풍처럼 우뚝 솟은 자굴산을 배경으로아기자기한 건물들이 산자락에 자리 잡았습니다. 벌집과 버섯을 닮은 숙박시설

정성오 | 2022-03-28

낙동강 유역 쌀에서 ′녹조′ 독성물질 검출

◀ 앵 커 ▶녹조가 생긴 낙동강 물을 받아 재배한 쌀에서, 간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독성 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됐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프랑스 독성기준의 15배를 초과하는 수치인데, 환경단체는 녹조의 원인인 낙동강 보를개방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부정석 기잡니다.◀ 리포트 ▶낙동강 하류 인근에서 재배한 쌀에서 녹조 독성인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됐다

부정석 | 2022-03-22

내일 오후까지 20~60mm 비...오전 강풍예비특보

◀ 리포트 ▶휴일이었던 어제는올봄 들어 가장 기온이 높게 올랐습니다.오늘은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비가 내릴텐데요.부산은 오늘 오전부터 내일 오후까지20~60mm 가량의 비가 예상되고요.비는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소강 상태에 드는 곳이 있겠습니다.강풍특보도 내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해안 지역을 중심으로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오전에 부산과 경남 남해안으로는강풍특보도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안전 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비가 오면서 고온 현상은 누그러지겠습니다.현재 기온은 부산이 16도를 웃돌며포근하게 시작하고 있고요.낮 최고기온은 19도로어제보다 5도 가량 낮겠습니다.현재 전국의 하늘이 흐리고호남과 경남서부지역으로는비가 오고 있습니다.특히 오늘 아침부터 낮 사이경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으로는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고요.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현재 기온 부산 16도, 경남도 15도 안팎으로어제보다 높습니다.낮 최고기온 부산과 울산 19도,창원 18도, 남해 17도로어제보다 5~10도 가량 낮겠습니다.남해동부먼바다로는풍랑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남해와 동해상으로 풍랑특보가점차 확대되겠고요.오늘까지 강한 너울성 파도가해안 도로는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고요.때이른 초여름 더위는 누그러져서이번 주 따뜻한 봄 날씨가 계속될 전망입니다.날씨였습니다.◀ 끝 ▶  

기상캐스터 | 2024-04-15

요동치는 금값..투자는 신중

◀ 앵 커 ▶ 이전에는 주춤했던, 금값이 계속 뛰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금리에 대한 전망 등 다양한 요인이 있는데요. 중동지역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지면서,금값 상승 전망이 나오지만,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서준석 기잡니다. ​ ◀ 리포트 ▶하반기 기축통화국의 긴축세가 완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다시 금값이 꿈틀대고 있습니다. 실제,국제 시장 금 값은 온스당 2천 달러를넘어 역대 최고치를 찍었고,국내 시세도 지난 2018년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타며 순금 24K 시세가 1그램 당 9만 원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한국거래소 금시장도 거래대금이 10년 전 개장 초 대비 27배 이상 오른 1조 1천억 원, 거래 계좌수 111만개를 돌파했습니다.개인고객이 전체의 42%로 가장 많았고 3-40대 비중이 60%를 넘었습니다.사정이 이렇다보니, 부산 시내 귀금속 상가에도 투자 목적으로 금을 사려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돌잔치 선물로 오가던 한 돈 반지가 무려 40만원대까지 치솟자, 반돈 자리 상품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양정희 / 귀금속업체 대표]"(금반지가) 아주 옛날에 4-5만원대보다 10배 정도 올랐어요. 그러다 보니까 중량이 작은 것도 많이 찾고요..."하지만 오를대로 오른 금 값에성급한 투자는 유의해야 합니다.다른 자산에 비해 변동성이 높고, 올해는 증시 상황과 미국 대선 등 변수가 많기 때문입니다.금리 인상기에도 금은 높은 가격을 이어간 만큼, 금리 인하시 더 오를 거란 섣부른 전망도 경계해야합니다. 금값이 하락해야 오르는 금 선물 시장에서최근 매수세가 나타난 점도 주목할 대목입니다.[도한영 / 부산경실련 사무처장]"금은 올라갔다가 떨어지는 경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불확실한 경제상황에서는 안정적으로 (자산) 구분을 해서 나눠서 투자할 곳을 찾아보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생각됩니다."특히, 금 현물은 부가세와 소득세가 붙고 이자나 배당이 없다는 특성상,금과 연동된 금융 상품을 살피는 것도 방어적 투자를 위해 유리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MBC뉴스 서준석입니다.◀ 끝 ▶   

서준석 | 2024-04-14

택시회사 직원들이 이뤄낸 ′기적′

◀ 앵 커 ▶ 우리나라에는 천600여 개의 택시회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운전기사 부족과 경영난 등으로 해마다 전국에서 문을 닫는 법인택시 회사가 늘고 있습니다.이런 가운데 문을 닫는 법인택시 회사를 직원들이 직접 인수해, 1년 만에 흑자로 돌아선 회사가 있습니다.정세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지난해 7월 5일 출범한  양산시민택시협동조합입니다. 경영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법인택시 회사를 64명의 운전기사들이 인수해  협동조합 체제로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국내 대부분의 법인택시들은 사장 상무 감사 등 여러명의 경영진에 이들이 받는 급여와 배당금 등으로 지출이 많아지면서 운전 기사들의 임금은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양산시민택시는 협동조합체제로 운영하면서 조합원인 64명의 운전기사들이 노동자이면서 동시에 사장으로 바뀌었습니다. 경영진의 급여, 배당금, 노동조합의 운영비등 경비가 줄어들다보니 수익은 고스란히 사장이자 직원인 기사들에게 돌아갔습니다. 출범 당시 기사 한 명당 2천만 원의 출연금을 내고종전 하루 19만 원씩 내던 사납금은하루 5만 원대로 줄었습니다. 출범 1년도 안돼 회사빚 8억여 원을 모두 갚고 조합원들의 수익은 늘었습니다. [박정선 / 양산시민택시협동조합 운영위원장]"일을 정상적으로 법인택시처럼 했다 했을 적에 80에서 200만 원 이상 수입이 늘어난 걸로 지금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또 회사의 경영을 투명하게 하면서 직원 누구나가 언제라도 회사의 장부를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정인석 / 양산시민택시협동조합 이사장]"최저임금으로 경영을 투명하게 하고 우리 조합원들이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우리는 서포트를 하는 거지 뭐 대표라 해가지고 임금을 많이 받고 그런 거는 없습니다."  수익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직원들의 마음가짐입니다. [이상진 / 양산시민택시협동조합 조합원]"그때는 사납금이라는 부분에 엄청난 부담감을 가지고 일을 했고 지금은 이제 사장이라는 신분으로 자기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최선을 다하면 자기 수익도 극대화되기 때문에 손님들한테도 친절하게 되고..." 현재 양산시민택시협동조합은 전국의 많은 법인택시회사로부터 자신들의 운영 노하우를 전수해달라는 문의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경비 절감과 투명한 경영,그리고 주인의식이 적자로 위기를 맞은 회사를 1년도 안돼 흑자회사로 변신시키는 이변과 기적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세민입니다. ◀ 끝 ▶   

정세민 | 2024-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