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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뉴스
유통 3사 부산서 재격돌
2024-09-13
100m 넘게 질주.. "일부러 턱 낮게 설계"
2024-09-13
주차 시비 무차별 폭행...경비원 뇌사 상태
2024-09-13
부산 148만 명 귀성 예상... 연휴 첫날 가장 혼잡
2024-09-13
조업 어선 연결줄 터지며 선원 2명 맞아... 1명 사망
2024-09-13
경찰 추격 피하려 190km/h 난폭운전 검거
2024-09-13
오늘 맑고 늦더위 절정...추석에도 열대야·폭염
2024-09-13
부산시, 기초생활 생계급여 추석 전 지급
2024-09-13
부산대병원, ′지역완결형 메디컬센터′ 본격 추진
2024-09-13
민주노총 "부산 임금체불 증가... 대책 마련해야"
2024-09-13
논란의 원전 방폐장
부산, 영구 방폐장 전락하나
2022-07-21 오후 8:40:00
32년 허송세월 방폐장은 왜 실패했나
2022-07-20 오후 8:40:00
영구방폐장의 조건... 온칼로 최고 가치는 ′안전′
2022-07-19 오후 8:40:00
10만 년 봉인 ′한국의 온칼로′는 어디에
2022-07-18 오후 8:40:00
′탈원전 폐기′... 부산 ′방폐장′ 속도내나?
2022-05-04 오후 8:40:00
2호기 수명 연장? 핵폐기물 부지 내 ′저장불가′
2022-04-14 오후 8:40:00
"원전 부지에 핵폐기물 저장은 무효" 집단소송
2022-03-15 오후 8:40:00
"기장군에 핵 폐기물 저장" 심사 돌입
2022-01-24 오후 8:40:00
5년 전과 ′판박이′... "재검토 왜 했나?"
2021-12-27 오후 8:40:00
′원전 부지에 핵폐기물까지′ 정부 계획 확정
2021-12-27 오후 8:40:00
기획/탐사/심층
국민의힘 부산시당 새 위원장 1년, 계획은?
2024-08-26 오전 7:40:00
열린 복합영상문화공간,영화의전당
2024-08-05 오전 7:40:00
노인 35% ′삼킴장애′ 고통, 원인과 예방법은?
2024-07-29 오전 7:40:00
반환점 지난 민선8기 부산시정
2024-07-15 오전 7:40:00
르노차 매출 반토막..부산 1위 기업에 무슨 일이?
2024-07-11 오후 8:40:00
프랑스와 부산 협력방안은? :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
2024-07-08 오전 7:40:00
허브도시의 조건, 두바이에서 묻다
2024-06-20 오후 8:40:00
계획없는 부산 노후계획도시 정비 사업
2024-06-17 오후 8:40:00
부산문화 도약을 꿈꾼다 : 차재근 부산문화회관 대표
2024-06-17 오전 7:40:00
2기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 중점 사업은?
2024-06-10 오전 7:40:00
코로나19
코로나19 입원만 10배↑..부랴부랴 대책 마련
2024-08-20 오후 8:40:00
부산 코로나19 증가 추세... 7월 2째주보다 7.3배↑
2024-08-13 오전 7:35:00
부산 코로나19 감염자 지속 발생.. 백신 집중 접종
2024-01-26 오후 8:35:00
부산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2023-12-21 오전 7:35:00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오늘부터 4등급
2023-08-31 오전 7:35:00
부산 지난주 코로나19 3만 명 육박... 42%가 재감염
2023-08-09 오후 8:35:00
부산 지난주 코로나19 3만 명 육박... 사망·위중증↑
2023-08-02 오후 8:35:00
휴가철 확진환자 급증하는데 또 완화하나?
2023-07-31 오후 8:40:00
엔데믹에도 부산의료원은 ′코로나 후유증′
2023-06-05 오전 7:40:00
부산 코로나19 확진 한 달 새 주간평균 60% 급증
2023-04-30 오후 8:25:00
2024 총선
지역 정가 총선 후폭풍 계속
2024-04-12
국민의힘 압승..전국 흐름과 달랐던 이유는?
2024-04-11
낙동강벨트도 여당 우세..여야 동시투표도
2024-04-11
22대 총선 결과와 의미는?
2024-04-11
민주당 초라한 성적표..참패 원인 분석해야
2024-04-11
이변은 없었다..국민의힘 부산서 압승
2024-04-11
양산을 피 말리는 승부.. 결국 김태호 당선
2024-04-11
더불어민주당 참패..20곳 중 단 1곳 확보
2024-04-11
최대 관심지도 ′국민의힘 웃었다′-수영, 연제, 남구
2024-04-11
′1:7′... 낙동강벨트의 선택은 ′국정안정론′
2024-04-11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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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넘게 질주.. "일부러 턱 낮게 설계"
◀ 앵 커 ▶어제(13) 해운대구청 인근에서 발생한교통사고는 인도와 차도 사이 높낮이 차와 안전 울타리가 없는 보행 환경이 인명피해를 키웠는데요, 사고 현장은 차가 인도에 주정차할 수 있도록일부러 턱이 낮게 설계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유나 기자입니다.◀ 리포트 ▶검은색 승용차 한 대가 노란색 중앙선을 넘어 빠른 속도로 질주합니다. 이어 오토바이와 부딪칠
김유나B |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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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시비 무차별 폭행...경비원 뇌사 상태
◀ 앵 커 ▶경비원에 대한 입주민의 폭언과 폭행 등, 갑질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부산의 한 아파트 경비원이 주차 문제로 시비를 벌이던 20대 입주민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뇌사 상태에 빠지는사건이 발생했습니다.이승엽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지난 10일, 20대 오피스텔 입주민이 주차 문제로 한 여성과 다툼을 벌였습니다.주차
이승엽 |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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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업 어선 연결줄 터지며 선원 2명 맞아... 1명 사망
오늘(13) 새벽 1시 20분쯤통영시 한산면 홍도 남서쪽 31km 떨어진해상에서 부산 선적 87톤급 대형 선박과 다른 129톤급 선박을 연결한 줄이 끊어져 튕기면서, 선원 2명을 덮쳐1명이 숨지고 다른 1명도 중상을 입었습니다.남해해양경찰청은 통영해경 함정과 부산항공대 헬기를 보내환자들을 병원으로 긴급 이송하는 한편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n
류제민 | 202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