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단독뉴스
′6명 사망′ 기장 화재..사고 당일까지 소방점검했다
2025-02-15
"천하고 가난한 게"..교사가 학부모에 막말
2025-02-06
학원 수강료 받아놓고 먹튀?..경찰 수사
2025-01-21
"통행료 52번 올랐다"..세금으로 보전
2024-12-18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 1년 이상 연기
2024-12-03
′노조지회장이 인턴 폭행′ 신고‥한 달 지나 가해자 조사
2024-10-29
"새벽에도 집 앞에서 몇 시간씩"..공포에 떨었다
2024-10-14
힘겹게 119에 신고했는데‥ 50대 남성 일주일 뒤 숨진채 발견
2024-09-30
사고업체가 원인조사 발주..조사단 뭐 했나
2024-09-26
불난 KTX 열차..전날 정기점검 받았다
2024-09-02
실시간 뉴스
르노 부산공장 전기차 생산 준비 완료
2025-02-18
반얀트리 화재에 "사과 없어"..경찰 압수수색
2025-02-18
사상-하단선 땅꺼짐..하천 물 넘어왔다?
2025-02-18
잇따른 부산 선박 사고..대책 실효성은?
2025-02-18
부산 에코델타·산업단지 분산특구 지정 협력
2025-02-18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 조례 제정
2025-02-18
봄맞이 미나리와 매화 축제 잇따라 열린다
2025-02-18
경비원 넘어뜨려 숨지게 한 남성, 징역 10년 선고
2025-02-18
광안대교 ′기브 앤 레이스′ 참가자 내일부터 접수
2025-02-18
절기 ‘우수’ 추위 계속… 바람도 강해
2025-02-18
[기획] 이슈분석
수영구-남구 통합? 기초지자체 통폐합, 왜
2025-02-13
원도심 개발고도 완화..기대와 우려
2025-01-23
의정 갈등 1년, 무너진 의료 시스템 속 지역은?
2025-01-16
하루 10번 이륙하기도...괜찮을까?
2025-01-14
′진에어 LCC 1등 만들기′에 사라지는 부산 기업
2024-12-05
부산공동어시장, 12년 만에 첫삽 뜨나 했는데...
2024-12-02
유엔 플라스틱 협약, 부산서 성사?
2024-11-25
13년 지지부진 해사법원..지금이 ′골든타임′
2024-11-13
피할 수 없는 ′정년연장′..부산은?
2024-10-31
서로 하겠다는 ′침례병원 정상화′..해결사 누구?
2024-10-14
[기획] 인구소멸
[기획] 현장출동
해안가 빛축제엔 다 고래 조형물?..어떻게 선정됐나
2025-02-03
불편한 공항리무진 대체 버스..짐 놓을 곳 없고, 시간도 들쑥날쑥
2024-12-19
질서·다양성·민주의식..탄핵안 가결의 날
2024-12-16
′MZ 핫플′ 광안리..젠트리피케이션 우려도
2024-11-28
예산 들여 설치했는데..방치된 범죄 예방 시설
2024-11-21
법당에 텃밭까지..′중금속 노출′ 폐광산 실태
2024-11-07
손님 줄고 임대 안되고..위기의 지하상가
2024-10-28
′배 대신 캠핑카′ 오는 항구..주민만 피해
2024-10-07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 가을철 대비는?
2024-09-30
′응급의료 대란′ 심야약국으로 몰리는 사람들
2024-09-09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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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화재에 "사과 없어"..경찰 압수수색
◀ 앵 커 ▶지난 14일, 화재로 작업자 6명이 숨진 기장 복합리조트 공사와 관련해 아직 시공사는 공식적인 사과 입장을내지 않고 있습니다.경찰은 원인 규명과 안전조치 여부 등을밝히기 위해 시공사와 기장군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보도에 조민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12월 사용승인을 마치고 오는 5월 문을 열 예정이었던 기장 ′반얀트리 리조트′ 건물.지
조민희 |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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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하단선 땅꺼짐..하천 물 넘어왔다?
◀ 앵 커 ▶지난 9월,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구간에서발생한 땅꺼짐 사고에 대해,부산시가 원인 조사 결과를 내놨습니다. 집중호우로 인근 하천에서 물이 범람한 게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밝혔는데요.안전에 대한 우려는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유태경 기자입니다. ◀ 리포트 ▶주행 중인 트럭이 갑자기 중심을 잃고쓰러집니다. 땅이 폭삭 내려앉으며 아래로 추락하는 차량들.
유태경 |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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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부산 선박 사고..대책 실효성은?
◀ 앵 커 ▶최근 어선사고가 급증해 올해에만 벌써29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부산 선박의 피해가 계속되자 부산시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회의를 열었는데요. 사실상 기존의 예방책을 되풀이한 수준에그쳤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승엽 기자입니다.◀ 리포트 ▶여수 인근 해상에서 침몰해5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된 서경호 사고.그리고 불과 나흘 뒤 부안 해상에서발생한
이승엽 | 202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