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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등 없는 전기료 차등제? 역차별 우려
2024-10-08
피해자만 11명인데.."사실확인서 써달라" 요구
2024-10-08
"뒤통수 맞았다" 부산 문현2 주거환경개선사업 갈등
2024-10-08
잘못된 곳으로 출동해 사망.. 민간 지도에 맡겨진 안전
2024-10-08
"부산시, ′경영난′ 부산의료원 정상화 대책 마련해야"
2024-10-08
올 여름 부산 온열질환자 131명... 지난해보다 39%↑
2024-10-08
해수부 국감, 장기 방치 선박·후쿠시마 오염수 대책 촉구
2024-10-08
제1회 ′다시, 세계인의 날!′ 행사 개최
2024-10-08
부산해경, 가을철 맞아 낚시객 단속 등 연안 안전관리
2024-10-08
골프 접대 의혹 전 부산도시공사 간부 검찰 송치
2024-10-08
이슈분석
잇단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대책은?
2024-09-26 오후 8:40:00
"죽을 지경" 위기의 생숙..무더기 연체
2024-09-20 오전 7:40:00
퐁피두 센터 해외 분관은 생존 전략?
2024-09-03 오후 8:40:00
퐁피두가 뭐길래 시의회에 허위 보고까지
2024-08-29 오후 8:40:00
전기차 배터리 60%는 중국산..문제는 배터리 관리
2024-08-22 오후 8:40:00
뜨겁던 카페 창업 열기.."이제 폐업이 더 많다"
2024-08-15 오후 8:40:00
보상도 이주대책도 미비..센텀2지구 개발 난항
2024-08-08 오후 7:40:00
습지화까지..삼락공원 침수 "대책없음"
2024-07-25 오후 8:40:00
메가시티? 갈등만 빚다 소멸의 길로...
2024-07-18 오후 8:40:00
르노차 매출 반토막..부산 1위 기업에 무슨 일이?
2024-07-11 오후 8:40:00
현장출동
단독뉴스
힘겹게 119에 신고했는데‥ 50대 남성 일주일 뒤 숨진채 발견
2024-09-30
사고업체가 원인조사 발주..조사단 뭐 했나
2024-09-26
불난 KTX 열차..전날 정기점검 받았다
2024-09-02
사고 나면 ′생명통로′.."못 짓겠다"
2024-09-02
부전-마산 복선전철, 중요 피난시설 누락
2024-09-02
물금취수장 총대장균군 최악..수질관리 시급
2024-08-26
보조금 횡령하고도 보직 유지?
2024-08-12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비리 연루 직원들, 다른 탐사선서 버젓이 근무
2024-08-07
선내 괴롭힘 가해자..선장 진급 후 같은 배로 복귀
2024-07-14
"공사기간 연장도 검토"..개항 밀리나
2024-07-09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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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만 11명인데.."사실확인서 써달라" 요구
◀ 앵 커 ▶지난달, 남구 한 요양시설의 실질적인 대표가 여성 직원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했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이후 피해 제보가 잇따랐는데,시설의 원장은 퇴사자들에게 "성추행으로 퇴사한 게 아니"라는 사실확인서까지 요구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조민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여성 직원을 상습적으로성추행한 혐의로 입건된 노인요양시설의실질적인 대표
조민희 |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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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 맞았다" 부산 문현2 주거환경개선사업 갈등
◀ 앵 커 ▶주로 저소득층이 살고 정비가 필요한 곳을새로 개발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이국공유지 이전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지역 주민들과 정부, 지자체 입장이팽팽히 맞서면서 법정 소송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박준오 기자입니다. ◀ 리포트 ▶부산 남구 문현2 주거환경개선지구입니다.오는 2027년 9월 입주 목표로아파트 기초 공사가 한창
박준오 |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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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곳으로 출동해 사망.. 민간 지도에 맡겨진 안전
◀ 앵 커 ▶119가 잘못된 곳으로 출동해50대 남성이 홀로 숨진 채 발견된 사건 MBC가 단독으로 전해드렸는데요. 전국에 있는 소방본부 모두 카카오나 네이버 등 민간 지도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언제든 이런 사건이 재발할 수 있지만, 현재 뚜렷한 대안이 없습니다. 김유나 기자입니다. ◀ 리포트 ▶119 도움을 받지 못해일주일 뒤 숨진 상태로
김유나B | 202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