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인사말

부산문화방송(주) 대표이사 사장 최병한 사진
안녕하십니까?

부산문화방송은 우리나라 민간상업방송의 효시이자 MBC의 모태사로
1959년 4월 15일 부산에서 개국했습니다.
MBC의 시작이 부산MBC라는 사실은 우리 모두의 자랑이자
한국방송사에도 뚜렷이 각인돼 있습니다.
일본의 전파 월경을 막은 부산문화방송은 3.15 부정선거에 맞선
마산학생시위를 생중계하여 4.19를 촉발시킨 ‘민주방송’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건강한 발전에 기여하고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새겨 들음으로써 사랑받는 방송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청취자 여러분! 부산문화방송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지역성과 공공성입니다.
부산문화방송은 지역민을 대변하는 뉴스와 지역성에 기반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취재*제작*방송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한 공익적인 활동에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부산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부산문화대상>을 비롯해 <어린이 문예> 발간과
<부산음악콩쿠르> <부산MBC 고교축구대회> 개최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도 펴고 있습니다.

부산문화방송의 터전은 부산과 부산사람입니다.
부족하고 아쉬운 점이 있더라도 저희들의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시청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부산문화방송 홈페이지 방문한 것을 환영하며 지역의 정보와
지역민의 의견이 품위있게 소통되는 공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산문화방송(주) 대표이사 사장

최병한

부산문화방송(주) 대표이사 사장 최병한 사진
안녕하십니까?

부산문화방송은 우리나라 민간상업방송의 효시이자 MBC의 모태사로 1959년 4월 15일 부산에서 개국했습니다.
MBC의 시작이 부산MBC라는 사실은 우리 모두의 자랑이자 한국방송사에도 뚜렷이 각인돼 있습니다.
일본의 전파 월경을 막은 부산문화방송은 3.15 부정선거에 맞선 마산학생시위를 생중계하여 4.19를 촉발시킨 ‘민주방송’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건강한 발전에 기여하고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새겨 들음으로써 사랑받는 방송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청취자 여러분! 부산문화방송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지역성과 공공성입니다.
부산문화방송은 지역민을 대변하는 뉴스와 지역성에 기반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취재*제작*방송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한 공익적인 활동에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부산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부산문화대상>을 비롯해 <어린이 문예> 발간과 <부산음악콩쿠르> <부산MBC 고교축구대회> 개최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도 펴고 있습니다.

부산문화방송의 터전은 부산과 부산사람입니다.
부족하고 아쉬운 점이 있더라도 저희들의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시청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부산문화방송 홈페이지 방문한 것을 환영하며 지역의 정보와 지역민의 의견이 품위있게 소통되는 공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산문화방송(주) 대표이사 사장

최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