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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13주기인 오늘(11)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전 사고 피해가 13년째 진행 중이라며,
정부의 핵에너지 정책을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고준위 핵폐기물 처리에 대한
대안 없이 임시 저장 시설을 지으려 한다"며
노후 핵발전소 수명 연장과 핵 폐기장
건설 추진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사회 뉴스데스크
후쿠시마 원전 사고 13주기.."핵 정책 중단 촉구"
부산탈핵시민연대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13주기인 오늘(11)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전 사고 피해가 13년째 진행 중이라며,
정부의 핵에너지 정책을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고준위 핵폐기물 처리에 대한
대안 없이 임시 저장 시설을 지으려 한다"며
노후 핵발전소 수명 연장과 핵 폐기장
건설 추진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13주기인 오늘(11)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전 사고 피해가 13년째 진행 중이라며,
정부의 핵에너지 정책을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고준위 핵폐기물 처리에 대한
대안 없이 임시 저장 시설을 지으려 한다"며
노후 핵발전소 수명 연장과 핵 폐기장
건설 추진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김유나B
법원검찰 2진 / 해경 / 영도 / 중*동*서구
"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당신의 목소리를 먼저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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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14 | E-mail. una@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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