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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서 난동을 피우고 이를 막으려던
공무원을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여성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해 8월, 부산지법에서
재판 서류 열람과 함께 복사를 요구했지만
당일 처리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에 화가 나
욕설을 하며 소란을 피우고
이를 제지하는 공무원 2명을 잇따라 폭행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사회 뉴스투데이
법원서 욕설 난동·공무원 폭행 70대 민원인 징역형
부산지법 형사6단독 재판부는
법원에서 난동을 피우고 이를 막으려던
공무원을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여성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해 8월, 부산지법에서
재판 서류 열람과 함께 복사를 요구했지만
당일 처리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에 화가 나
욕설을 하며 소란을 피우고
이를 제지하는 공무원 2명을 잇따라 폭행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법원에서 난동을 피우고 이를 막으려던
공무원을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여성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해 8월, 부산지법에서
재판 서류 열람과 함께 복사를 요구했지만
당일 처리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에 화가 나
욕설을 하며 소란을 피우고
이를 제지하는 공무원 2명을 잇따라 폭행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류제민
뉴스데스크 앵커 / 스포츠 / 공연 / 음악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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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18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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