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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어제(30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5대 6으로 1점차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4번 타자로 출전한 키움의 김혜성은
4안타 1타점을 내며 맹렬히 공격했고,
대타로 출격한 이정후로 2타점을 냈는데
선발투수 찰리 반즈는 6실점 난조를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전체 순위 6위를 달리고 있는 롯데는
오늘(31일) 다시 키움을 상대로
맞대결에 나섭니다.
뉴스투데이 스포츠
롯데, 키움에 5대 6 아쉽게 패배
김유나B
법원검찰 2진 / 해경 / 영도 / 중*동*서구
"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당신의 목소리를 먼저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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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14 | E-mail. una@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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