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사회
영도 앞바다에 빠진 60대 선장... 실종 4일째
영도 앞바다에서 유조선 정비 작업을 하다
물에 빠진 60대 선장을 찾는 수색작업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4일 밤 10시쯤
남외항 묘박지에서 정박하던 140톤급 유조선에서
호스 정비 작업을 하다
파도에 흔들리는 배 밖으로 떨어져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3일 동안 인근 해역 수색을 벌였지만
A씨를 찾지 못했으며, 경비함정 등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물에 빠진 60대 선장을 찾는 수색작업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4일 밤 10시쯤
남외항 묘박지에서 정박하던 140톤급 유조선에서
호스 정비 작업을 하다
파도에 흔들리는 배 밖으로 떨어져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3일 동안 인근 해역 수색을 벌였지만
A씨를 찾지 못했으며, 경비함정 등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김유나B
법원검찰 2진 / 해경 / 영도 / 중*동*서구
"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당신의 목소리를 먼저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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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14 | E-mail. una@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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