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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뉴스(R)경제

주 52시간제 확대.. 일감부족으로 잔업 없는 웃픈 현실

지난 1일부터 주52시간제가 시행됐지만 부산지역 소기업들은 코로나19 불황 여파로 일감이 줄면서 당분간 제도 시행에 문제가 없는 역설적인 상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부산상공회의소가 지난 1일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본격 적용된 5인 이상 50인 미만 기업 70여 곳에 대한 긴급 모니터링을 벌인 결과 대상 기업 대부분이 코로나19 사태로 심각한 타격을 받아 추가 근무의 필요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일감이 크게 줄었기 때문인데 현재로서는 잔업을 포함한 추가 근무의 필요성이 없지만 경기회복으로 일감이 늘어나게 될 경우 소기업들은 임금감소로 인한 인력 이탈 우려가 확대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배범호
경제 / 금융 / 건설 / 국세청 / 부산상공회의소

"끝까지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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