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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스포츠

제52회 부산MBC 전국고교축구대회 역대 최다 팀 참가

◀ 앵 커 ▶
우리나라 축구 유망주들이 한 자리에 모인
부산MBC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경기도 평택의 진위고등학교가
서울의 여의도고를 꺾고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윤파란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 포 트 ▶
굵은 빗줄기도 선수들의 열정을 식히지 못 했습니다.

서울 여의도고와 경기 평택 진위FC가 맞붙은
결승전은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진위고등학교가 승리하며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이은재 /경기평택진위FC]
"대회 많이 뛰어서 힘들었는데 끝까지 선생님들이 동기부여 해주고 끝까지 해줘서 좋은 결과 있었던 것 같습니다."

비록 패했지만 후반 34분 대.. 2대 2 동점까지 추격하며 최선을 다한 여의도고 선수들도 서로를
격려했습니다.

[성윤수 / 여의도고등학교]
"3학년 마지막 대회인데 후회 없이 좋은 경기력 보여주고 끝까지 잘 뛴 동료들 너무 감사하고.."

올해 부산MBC 전국 고교 축구대회에는
지난해보다 2배 많은 48개팀이 출전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각종 대회가 줄줄이 연기된 탓에,
공인된 전국 대회에 고교 축구팀이 대거 참가했습니다.

다음달 대학 수시전형을 앞두고
특기자 지원 자격을 얻기 위한 선수들의 막판 경쟁은
더 치열했습니다.

[김일권 / 양산시장]
"우리들 꿈나무인 고등학생들이 성인 축구선수가 되는 길, 이 대회가 52회 째 아닙니까. 이 대회만큼은 좋은 선수를 찾아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코로나 검사를 병행하며 무관중 속에 펼쳐졌지만,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축구 유망주들의 미래에
기대감을 한껏 높였습니다.

MBC 뉴스 윤파란입니다.
◀ 끝 ▶

윤파란
부산시청 / 기획보도

"DROP THE BEAT, 비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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