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양계장 비닐하우스 화재...운영자 ′방화′

오늘(14일) 새벽 3시쯤
기장군의 한 양계장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내부 30㎡와 병아리 50마리를 태워
소방서 추산 14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약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양계장 운영자인 52살 A씨 등을 상대로
방화 가능성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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